매일 바이오 요거트 플레인! 대용량이라 좋쿤!

 

 

 

매일 바이오 요거트 플레인! 대용량이라 좋쿤!

 

 

요거트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아침에 먹음 배아파서.. ㅋㅋ

먹고싶어도 저녁에만 먹어야 하는 슬픈현실.

 

장활동이 너무 활발하여 이런거? 안먹어도 화장실 너무 잘가기에

양껏 먹고 싶어도  화장실 가게되서 자제한다는거. ;;;

퍽. 난감하군.... ㅋ

 

 

콩나물사러 마트간다니깐

남친이 카드를 주며 먹고싶은거도 갈이사와~라고 하기에

앗싸뵹!하고 남친카드로 좍좍 군것질거리 사왔음 ㅋㅋ

 

그중에 하나가 간만에 먹는

매일 바이오 요거트 플레인!

요거트는 다 좋아하지만 과일 들어간건 너무달아 ;;

맛있는데 너무 달아서 ;; 난 텁텁하고 시큼한 플레인을 선호함.

 

 

매일 바이오 요거트 플레인은 또~

요래요래 큰 사이즈 대용량으로 판매하고 있어서

요거 하나 사면 이~삼일은 먹을수 있어서 행복함 ㅎㅎ

 

작은거는 하나 뜯으면 간데 기별도 안가는 기분인데

이건 대용량이니 맘껏 퍼먹어도 아직 남았다라는 생각에 기분좋음. ㅋㅋ

별거아닌데말야~

 

 

매일 바이오 요거트 플레인에는

설탕이 0%임!

당이 첨가되지 않아서 딱 맘에 듬 ㅋ

450g에 345kcal임

 

요것도 450g으로 대용량이긴한데

이거의 두배사이즈인 900g짜리도 있음~

 

450g짜리는 가격이 2800원정도

900g짜리는 5000원정도

900g짜리 사먹는데 더 싸긴하겠당~ ㅎ

 

 

요렇게 그냥 떠먹다가 살짝 질릴때쯤엔

딸기쨈을 섞어서 먹음 딸기요거트가 되지만,

나에게 딸기잼이 없는관계로 ㅋㅋ

집에 있는 "마"를 깍아서

요거트랑 같이 믹서기에 갈아서 퍼먹었음~

 

꿀 한스푼에

마랑 요거트 넣어서 갈아먹으니

괜찮은데!

 

종종 같이 갈아서 섭취해야겠다~

 

 

 

매일 바이오 요거트 플레인! 대용량이라 좋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