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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하루/먹었다

오리온 후레쉬베리 2개세트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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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후레쉬베리 2개세트도 있네요~

 

 

 

 

 

 

ㅋㅋ 오늘도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왔습니다.

아. 버릇이 되서 정말 몹시 곤란하지만,, 오후되면 배가 고프니 간식을 쟁겨놓을수밖에요.

후훗..

 

저의 단골 CU편의점 사장님은 제가 가면 봉투없이 그냥 다 들어간다고 아주 좋아하십니다. ㅋㅋ

간혹 장바구니를 가져가거나 아님, 주머니에 다~ 넣어서 봉투없이 오거든요.

그 봉투 가져오면 쓰레기만 되기에 가급적이면 받아오지 않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봉투값 20원 내기 싫커든요~ ㅋㅋㅋ

 

 

여튼, 오늘의 간식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빵?케이크?중 하나인!!

후레쉬베리 되겠습니다! ㅎㅎ

 

 

제가 머쉬멜로우를 좋아하지 않아서 초코파이도 잘 안먹어요.

대신 롯데제과의 몽쉘통통, 카스타드, 오리온의 후레쉬베리를 참~ 좋아라하는데요. ㅎㅎ

한두개만 먹으면 될꺼같은데 꼭~ 12개씩 박스로만 되어있어서 사먹기는 부담되요.

그거 사면.. 몇일만에 다 먹고 돼지가 될것같아서.. ㅋㅋㅋㅋㅋㅋ

 

 

 

 

 

 

 

 

 

그런던차. 오늘 편의점에서 후레쉬베리를 보고 띠~용했답니다.

그래서 주저없이 골라서 사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후레쉬베리가 아 글쎄~ 2개입 1박스로 나온거있죠??

나온지 꽤 됐을까요? 그랬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전 이번에 처음 보고 와~~ 하고 바로 사왔는데요. ㅎㅎ

 

초코파이랑 후레쉬베리를 1박스에 2개씩 넣어서 판매를 하고 있어서 넘나 좋았어요.

마침 또 2 +1으로 판매중이라 2개사고 1개더 받아와서 사무실 사람들에게도 나눠줬어요.

 

 

가격은 2개짜리 1박스에 1,000원으로 개장 500원이네요~ ㅎ

SKT할인까지 받으니 500원도 안되는 가격에 맛난 빵 한조각 했어요.

 

 

 

 

 

 

 

 

오리온 후레쉬베리는 250kcal라는 어마무시한 칼로리지만 참으로 맛있는 녀석입니다.

산딸기와 딸기잼이 16.11% 들어있고, 크림도 같이 들어있어서 부드럽고 달콤하죵! ㅎ

 

 

 

 

 

 

 

 

이 부드러운 빵에 딸기크림~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쬬? ㅎㅎ

어릴적 집에 들어온 과자선물박스에 후레쉬베리가 있으면 먼저 꺼내서 책상서랍에 꽁꽁 숨겨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요렇게 앙증맞은 박스에 딱 2개 들어있는 후레쉬베리입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먹으니 당보충도 되고 포만감도 생기네요~

 

 

 

 

 

 

 

정말 오랜만에 맡아보는 후레쉬베리의 냄새~ 음~ 달달하니 좋아용. ㅎㅎ

가운데 샌드되어 있는 딸기크림도 넉넉하니 좋은데..

엇,, 사이즈가 작아졌어요!!!!!!!!!!!!!!!!!!

 

 

 

 

 

 

 

 

세월이 지날수록 가격은 오르는데, 왜 제품의 가격은 작아지는거죠? ㅋㅋㅋ

딱봐도 작아진걸 느낄만큼 작아졌네요~

 

 

 

 

 

 

 

크기는 작아졌지만, 후레쉬베리의 맛은 그대로. 역시나. 맛있어요.

부드러운 빵껍질에 더 부드러운 딸기크림이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연달아 2개다 먹어버리고 싶었지만, 다음날 오후를 위해.. 참았어요!!!

 

 

편의점 갈때마다 요런 앙증맞은 제품들이 자꾸 눈에 띄어서 정말 큰~일이네요.

 

오늘 드디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하는데요~

칼퇴하고 가서 개막식 즐감해야겠습니다. ㅎㅎ

대한민국 선수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오리온 후레쉬베리 2개세트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