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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하루/먹었다

목과 코를 시원하게 해주는 호올스 편의점에서 2+1으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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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추워지면서 완젼히 물러가지 않은 감기가 다시 살아나는중.

아침 저녁으로 목도 칼칼하고 코는 왜 이리 막히는건지..

코와 입에 찬바람만 들어오면 띵하면서 코도 막히고 목도 아푸고

먼가 시원하게 뻥~ 뚫어줬음 하는 마음에 사게된 호올스!!

 

호올스는 멘톨 성분의 휘산작용으로 목과 코를 시원하게 해주는 캔디라고 한다.

 

1개만 사려고 들어간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호올스 2+1 행사를 하고 있기에 ㅎㅎ

2개사면 1개더 주다기에 2개를 구입하고 1개는 덤으로 가져왔다.

앗싸! 득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호올스 1개에 1,000원

2개사면 1개 더 주니깐 호올스 3개를 2,000원에 살수 있음!!

마트가면 호올스 1개에 1,200원~1,300원하는데 편의점이 더싸군!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구입한 2+1 호올스 3종!

호올스 멘토립터스 멘톨향 캔디 Level 3

호올스 아이스 블루 캔디 Level 3

호올스 하니 레몬향 캔디 Level 2

 

아! 이번에 새로 알게된 사실 하나!

호올스에는 레벨이 있다는거~ 아마 화한~ 시원한 맛에 따라 레벨이 높은가보다.

어쩐지 하니 레몬향이 제일 무난하더라.

 

 

아~

호올스는 태국제품 캔디였군~! ㅎㅎ

포스팅하면서 여러가지 사실을 알게되는군!

 

 

답답한 순간을 시원하게 해준다는 호올스 캔디

스트랩실보다는 덜 뚫리지만, 나름 코와 목이 답답할때 먹어주니 잠시나마 시원한 기분은 든다.

 

1줄에 호올스가 9갠가, 10갠가 들어있고

하니 레몬향은 걍 레몬맛에 박하맛 섞인 캔디이고,

멘터 립토스 멘톨향과 아이스 블루는 시원함이 좀 강하게 와서 좋트라. ㅋㅋ

 

급 추워진 날씨덕에 감기가 떨어질듯 떨어질듯 붙어있는데..

목과 코가 답답할때 하나씩 입에 넣고 우물거러야겠다.

 

 

 

목과 코를 시원하게 해주는 호올스 편의점에서 2+1으로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