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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하루/먹었다

발포비타민 - 베로카 맛도 색도 환타맛이 틀림없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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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비타민 - 베로카 맛도 색도 환타맛이 틀림없다! ㅋ







전에 먹던 독일표 발포비타민 fit + Vital 를 다 먹고난후,

남친이 먹던 발포비타민을 건네받았다. 

안먹을꺼면 가져와~라고 해서 내 손에 들어온 베로카 발포비타민!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하루에 한알씩 녹여서 마시니 시원하고 상큼하고 좋터라.


fit + Vital 요거는 물에 넣어면 탄산이 엄청 많이 생겨서

톡톡 터지는 탄산에 약간의 짠맛도 가미되어 있었는데

베로카는 탄산이 그닥 많지 않고, 맛도 색도 이건 오렌지맛 환타 저리가라다.


아.. 물에 녹였을때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ㅎ

마시느라 바빠서 사진은 없지만,

베로카를 물에 녹이면 진심 진한 주황색의 물로 변한다.

달달한 맛이 강한,, 꼭 어릴때 먹던 불량식품을 떠오르게 하는 맛과 비쥬얼이다. 








베로카 발포비타민은 한통에 15정이 들어있다.

다른맛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내가 먹은건 오렌지맛이었다.

베로카의 가격은 15정짜리는 10,000원에서 ~ 15,000원사이로 형성되어 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30정짜리도 있는데 30정짜리는 16,000원에서 22,000원으로 15정짜리보다 조금더 저렴한것같다.


하루에 한알씩 먹는 사람이라면

30정짜리 사서 딱 한달 먹으면 괜찮을것 같다.







종이에 2중 포장이 되어 있어서 좀더 좋았다.

종이를 벗겨내면 백원짜리 동전만한 비타민이 나온다.


가끔은...

물에 녹여먹지말고,, 어차피 녹을거니 그냥 캔디처럼 입에 넣어볼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ㅋㅋ 입에 넣으면 완젼 침샘이 폭발할것 같기도 하다.






발포비타민 베로타에는 비타민 B군, 비타민C, 칼슘, 마그네슘, 아연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비타민제를 안먹으니 이거라도 먹으면서 비타민 보충 좀 해야겠다.ㅎ

아! 그리고 발포비타민을 조금 더 맛있게 섭취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탄산수에 녹여서 먹으면 된다.


베로카는.. 약간 탄산이 빠진 환타맛이니깐

탄산수에 녹여서 마시면 진정 탄산있는 오렌지맛 환타가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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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른 브랜드의 발포비타민에 도전해 봐야겠다. ㅎㅎ

더워지는 여름이 오면 탄산수에 한알 퐁~당해서 마시면 상콤하니 기분이 상큼해질것만 같다.






발포비타민 - 베로카 맛도 색도 환타맛이 틀림없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