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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하루/먹었다

키스틱 매콤문어 소세지~ 안매콤한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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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출출한 배를 채우고자.

편의점에서 고른 소세지 2개.

 

소세지는 천하장사 소세지가 최곤데 ㅋ

이날은 다른걸 먹어보고 싶어서

키스틱 매콤문어 소세지와

삼립 치즈킹 소세지를 골랐음.

 

 

ㅋㅋ 편의점에서 샀는데

가격은 그닥 기억이 잘 안남.

키스틱 매콤문어 소세지가 1+1인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급 내려놓고 치즈킹을 추가한거라 ㅋ

가격은 기억이 안난다는.

 

 

머. 어찌됐던.

평소 매콤한걸 참 좋아라 하기에

매콤문어! 내심 기대했다.

쭈룩~ 소세지 껍질을 벗기고 한입 베어물었는데

에이.... 머야 ㅋㅋㅋㅋㅋㅋ

하나도 안 매콤하잖아!

글타고 문어맛이 확 나는것도 아니고..

걍 그랬음 ㅋㅋㅋ

 

음.. 매콤문어 다신 안먹어!

소세지는 역시 천하장사!라는 마음이 확고해지는 순간.

 

 

삼립의 치즈킹 소세지의 껍질을 쭈~욱 벗겨서 먹었는데

음. 요건 좀 괜찮타!

치즈가 들어간 소세지가 은근 짜서 잘 안먹었는데

짠맛도 과한거 같지 아니하고

치즈도 속속이 잘 박혀있어서

맛있었음 ㅋㅋ

 

매콤문어에 실망한 마음 치즈킹으로 달래기~